쓸까 말까 수십번 고민했지만 병원이나 교수님을 뽑는데 리뷰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고 걱정했던 많은 날들이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써보는 리뷰
1. 건강검진(당산국민건강내과의원) 2. 일산차병원 진료후기(김민지 교수) 3. 신촌세브란스진료/로복수술후기(이장디 교수)
1. 건강검진(당산국민건강내과의원) 2. 일산차병원 진료후기(김민지 교수) 3. 신촌세브란스진료/로복수술후기(이장디 교수)
1. 건강검진(국민건강내과의원)
1. 건강검진(국민건강내과의원)
국민건강내과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16 예약
국민건강내과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16 예약친구가 티켓이 남는다며 연극 티켓을 줘서 보러 갔는데 우연히 맨 앞자리에 앉게 됐고 배우님이 무대 위로 불러서 우연히 참석하게 돼 선물로 건강검진 티켓을 받았다.잦은 이직으로 꽤 오랜 시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지난해 5월 웃돈을 많이 내고 당산역에 있는 국민건강내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에서 뭔가 보인다고 해 해가 지기 전 추적검사를 권유받았다. 당시 거의 1mm정도로 아주 작은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해주신 국민건강내과의원 의료진께 감사를 2. 일산차병원 진료리뷰(김*지교수)친구가 티켓이 남는다며 연극 티켓을 줘서 보러 갔는데 우연히 맨 앞자리에 앉게 됐고 배우님이 무대 위로 불러서 우연히 참석하게 돼 선물로 건강검진 티켓을 받았다.잦은 이직으로 꽤 오랜 시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지난해 5월 웃돈을 많이 내고 당산역에 있는 국민건강내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에서 뭔가 보인다고 해 해가 지기 전 추적검사를 권유받았다. 당시 거의 1mm정도로 아주 작은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해주신 국민건강내과의원 의료진께 감사를 2. 일산차병원 진료리뷰(김*지교수)친구가 티켓이 남는다며 연극 티켓을 줘서 보러 갔는데 우연히 맨 앞자리에 앉게 됐고 배우님이 무대 위로 불러서 우연히 참석하게 돼 선물로 건강검진 티켓을 받았다.잦은 이직으로 꽤 오랜 시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지난해 5월 웃돈을 많이 내고 당산역에 있는 국민건강내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에서 뭔가 보인다고 해 해가 지기 전 추적검사를 권유받았다. 당시 거의 1mm정도로 아주 작은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해주신 국민건강내과의원 의료진께 감사를 2. 일산차병원 진료리뷰(김*지교수)친구가 티켓이 남는다며 연극 티켓을 줘서 보러 갔는데 우연히 맨 앞자리에 앉게 됐고 배우님이 무대 위로 불러서 우연히 참석하게 돼 선물로 건강검진 티켓을 받았다.잦은 이직으로 꽤 오랜 시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지난해 5월 웃돈을 많이 내고 당산역에 있는 국민건강내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에서 뭔가 보인다고 해 해가 지기 전 추적검사를 권유받았다. 당시 거의 1mm정도로 아주 작은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해주신 국민건강내과의원 의료진께 감사를 2. 일산차병원 진료리뷰(김*지교수)집 근처에 일산 백 병원 예약이 불러도 하지만, 내가 그렇게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아닌 패스 오픈했기 때문에 시설은 물론 유능한 교수를 많이 배치했던 거 같아서 일산 차 병원에 예약하고 방문.불안한 마음으로 여성 교수의 김·*, 교수-1)초음파 검사& 가는 바늘 검사 초음파 검사 후 1mm크기의 종양이 보이고, 가는 바늘 검사까지.주사 바늘을 목에 찌르고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주사 바늘을 넣고 바로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넣은 채 손을 양쪽에 잠시 흔들고…···조직이 모두 다치게(실제로 조직이 모두 깨지고 다시 검사는 3주 후에 해야 한다는)덕분에 난생 처음 겪는 고통을 경험한다.검사가 끝나고 나서도 몇시간은 침을 삼키기조차 힘들고 불편.검사 전에 검색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고 갔지만 너무 아파서 주차장에서 운전하며 차로 혼자서 공기. 울었다고 한다……2)진료(*, 교수)형태는 암의 형태로 보이지만 가는 바늘 검사 결과 암이 아니라고 나오는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암 수치가 정상적으로 드러나는 것.염증의 수치가 비정상인 경우는 염증이 맞지만 염증의 수치는 정상이었다는 것, 즉 염증이 아니라 암과….. 그렇긴 좀 더 종양을 키우고 2개월 후에 검사하고 보자는 김·지 교수의 결정 3)개인적 의견(병원을 바꾸게 된 계기)교수의 애티 튜드가 너무 불친절하고 무례했기 때문에 2개월 간 종양을 길러도 바뀔 수 없는지를 질문하겠다고 입을 열었더니”교수, 2개월 후에 “라고 말한 순간,”예약 스케줄은 나오고 간호사와 이야기하세요” 하지만”아니요, 교수, 그렇지 않고 아까 2개월 후에 다시 검사한다고요!”와 내가 말했다!간호사와 이야기하세요.”이란 교수…너무 화가 나서”제 질문은 그게 아니고 내 이야기를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 보세요.2개월 간 종양을 길러도 전이하는 문제와 가능성은 아니냐고 묻자 쑥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아~사이즈가 작아서 2개월 정도는 괜찮아요 “고 말했다암이 확정되기 전에도 이렇게 환자의 말을 다 듣지 않고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데, 나중에 정말 암 판정이 나오고 더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런 교수는 내가 믿을 수 없다는 판단과 함께 실력에 의심까지 해서 갑상선 암에 대해서 꼭대기에서 유명하다.신촌 세브란스 암 병원에 예약!!!3. 신촌 세브란스 진료&로봇 수술 리뷰(이·잔디 교수)1)초음파 검사&아라이 바늘 검사&진료(이·잔디 교수)건강 진단 센터, 일산 차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모든 자료를 가지고 내원.이·잔디 교수도 같은 의견에서 2개월 후에 재검사 제안 2개월 후에 다시 검사했지만, 종양의 크기가 2mm로 여전히 사이즈가 작은 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But, 종양의 모양이 심상치 않은 유전자 변이 검사를 하다 보니 암과 최종 진단(실제 수술 후에 조직 검사를 하다 보면 크기는 4mm였다)2)수술 결정(로봇 수술)이·잔디 교수가 2개의 의견을 주고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는 수술 아직 권고:암의 크기가 너무 작고, 갑상샘암의 경우 30%는 평생 전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평생 추적 관찰이 필요.수술 권고:전이의 경우 임파, 림프샘 전이 가능성이 높다.아직 젊으니까 추적 관찰해야 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매일 불안. 다시 아라이 바늘 검사하고 싶지 않나!!!… 어떻게 생각해도, 더 좋아 질 확률이 1%도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옳다고 판정.곧 수술 예약 상담을 받은 목 절개 수술:비용 싼 회복 기간 1달 정도 목의 흉터가 보이는 로봇 수술:비용 4~5배, 회복 기간 2개월 정도 흉터가 보이지 않거나 몇배 확대된 정밀 수술을 고민 끝에 상처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결국 로봇 수술에!로봇 수술/해고 수술 가능한 수술 날짜가 다릅니다!로봇 수술이 2개월 정도 빨리 된(상담 시기:3월/로봇 수술 가능 시기:6월/목 절갤 수술:8월)1)초음파 검사&아라이 바늘 검사&진료(이·잔디 교수)건강 진단 센터, 일산 차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모든 자료를 가지고 내원.이·잔디 교수도 같은 의견에서 2개월 후에 재검사 제안 2개월 후에 다시 검사했지만, 종양의 크기가 2mm로 여전히 사이즈가 작은 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But, 종양의 모양이 심상치 않은 유전자 변이 검사를 하다 보니 암과 최종 진단(실제 수술 후에 조직 검사를 하다 보면 크기는 4mm였다)2)수술 결정(로봇 수술)이·잔디 교수가 2개의 의견을 주고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는 수술 아직 권고:암의 크기가 너무 작고, 갑상샘암의 경우 30%는 평생 전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평생 추적 관찰이 필요.수술 권고:전이의 경우 임파, 림프샘 전이 가능성이 높다.아직 젊으니까 추적 관찰해야 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매일 불안. 다시 아라이 바늘 검사하고 싶지 않나!!!… 어떻게 생각해도, 더 좋아 질 확률이 1%도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옳다고 판정.곧 수술 예약 상담을 받은 목 절개 수술:비용 싼 회복 기간 1달 정도 목의 흉터가 보이는 로봇 수술:비용 4~5배, 회복 기간 2개월 정도 흉터가 보이지 않거나 몇배 확대된 정밀 수술을 고민 끝에 상처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결국 로봇 수술에!로봇 수술/해고 수술 가능한 수술 날짜가 다릅니다!로봇 수술이 2개월 정도 빨리 된(상담 시기:3월/로봇 수술 가능 시기:6월/목 절갤 수술:8월)1) 초음파검사&세침검사&진료(이장디 교수) 건강검진센터, 일산차병원에서 검사받은 모든 자료를 가지고 내원.이장디 교수도 같은 의견으로 2개월 후 재검사 제안 2개월 후 재검사했으나 종양 크기가 2mm로 여전히 크기가 작아 암이 아닌 것으로 나타난 But, 종양의 형태가 심상치 않아 유전자 변이 검사를 해보니 암과 최종 진단(실제 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보니 크기는 4mm였다) 2) 수술 결정(로봇수술) 이장디 교수가 2가지 의견을 주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라는 수술 미권고: 암의 크기가 너무 작아 갑상선암의 경우 30%는 평생 전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평생 추적 관찰 필요. 수술 권고: 전이의 경우 림프, 림프선 전이 가능성이 높다. 아직 젊어서 추적 관찰해야 할 기간이 너무 길다. 매일 불안. 다시는 세침 검사하고 싶지 않아… 아무리 생각해도 더 좋아질 확률이 1%도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받는 게 맞다고 판정.바로 수술예약상담 받는 목절개수술: 비용저렴, 회복기간 1개월 정도, 목 흉터가 보이는 로봇수술: 비용 4~5배, 회복기간 2개월 정도, 흉터가 보이지 않고, 몇배 더 확대된 정밀한 수술을 고민한 끝에 흉터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결국 로봇수술에! 로봇수술/목베기수술 가능한 수술날짜가 다릅니다! 로봇수술이 2개월정도 빨리 되었다(상담시기: 3월/로봇수술가능시기: 6월/목절개가능수술: 8월)3)로봇 수술의 리뷰-수술 2시간 준비/회복 시간 1시간, 총 3시간 소요-병실에 돌아와서 4시간 눕지도, 잘 수도 없다(호흡에 의한 마취 가스 배출이 필요), 1시간 후에 물을 섭취 가능-기침, 숨이 막히다 것은 절대 불가(수술 부위가 파열하기도 한다..옆에 있는 편은 1시간 후에 물을 섭취하고 숨이 막혀서 다음날까지 죽도 먹지 못하고 링거로 영양제를 친다)-무엇보다 수술 부위(겨드랑이)통증으로 수술 후 입원한 3일 동안 자신에 누웠다 일어날 전혀 불가능했다 목소리는 문제 없이 잘 나왔지만 무리에서 쉰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자제하고 목의 통증은 감기에 걸렸을 때의 목의 통증 정도.한끼만 죽을 권하고, 환자의 선택에 의해서 바로 일반적인 식사가 가능(수술 다음 날에 링거를 바로 제거)-계속 목의 운동, 팔을 올리는 재활 운동이 필요(고개를 뒤로 젖힌 것을 뺀다/수술 부위가 파열할 있어….)첫날은 오른 팔이 전혀 오르지 않아 다음날 머리, 다음날은 만세 자세까지 가능.생각보다 절개 부위+혈대의 연결 부위가 너무 아파서 고통이었다… 그렇긴 계속 진통제를 맞고, 마시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통증이 나고···수술에서 1주일이 지난 지금 아픔이랄까 어깨의 불편함은 심하고 쇄골 부위의 무감각( 꽂아도 모르는..), 전기가 오게 피리 하는 순간이 많지 않나!!!이런 때마다 땀이 나오지 않나!!!양팔에 링거 자국, 채혈 자국으로 총 6군데 큰 멍이 들어서 밖에 나갈 때마다 민망해…(울음) 걸을 때는 쇄골 쪽이 찌릿찌릿한 것 말고는 큰 불편이 없는데 차를 타면 덜덜거릴 때마다 어깨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수술 후 다음 주에 바로 출근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차를 타고 출근을 못할 것 같아서 재택 요청하고 재택 예정이에요 다른 분들은 가능하면 한 달 정도는 꼭 병가 내고 푹 쉬고 복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을 발견하고 불편하신 분들, 꼭 완쾌하세요! 모두 건강해질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