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퓨터사이트 :: 행복쇼핑검색으로 데스크톱 조립후기

예전부터 컴퓨터가 이제 노후화 해서 게임을 돌리지도 않습니다···사진 작업 이외에는 키우는 것도 없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c드라이브 용량도 부족하지 않아서, 이제 새로운 컴퓨터를 하나 마련한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저는 7년 전에 조립 컴퓨터를 구입했고(그 당시 나름대로 최신 사양이면..조립 본체의 가격만 135였나?그 정도였으니까..남편도, 톱을 그리 오래 쓰고 있었으므로,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최신 성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그래도 지출이 배로 되므로 이것 저것 조심스럽게 되어 버려

컴퓨터가 도착해 우리 멀티미디어 공간인 2층 거실로 옮겨본다. ㅋㅋㅋ 데스크톱 조립은 오랜만이라 그 전에 이것저것 마지막으로 살펴보는 남편의 모습을 그냥 한번 찍어봤다. 책상이 너무 더러워서 주말에 다 정리해야지;; 저는 부품은 못보고 쇼핑과 설치는 전부 남편 혼자였어요.

<사이트 캡처.네이버 검색으로 회사 이름 검색하면 되나>어쨌든 조립 컴퓨터 사이트에서는 보통 다나*이 가장 유명하고 남편도 그곳에서 상품 검색을 하면서 견적을 어디서 맞추어 볼지 고민하고 있었다.그러다가”행복 쇼핑”라는 사이트를 발견했지만 이때는 사고 싶은 부품을 고르고 전체 견적을 내면 업체별로 제가 선택한 품목별 액수와 전체 금액을 뽑아 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즉, 조립에 필요한 부품이 1,2,3,4,5이 있다면 a사는 b사보다 1,2,3은 싸지만 4,5는 비싸게 팔고, b사는 4,5이 a보다 싸지만, 나머지는 또 비싸게 팔고… 그렇긴 이처럼 같은 부품도 조금씩 업체마다 판매 금액이 차이가 있고, 어떤 곳이 관람 것을 내놓을지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그런데 해당 사이트에서는 일단 희망하는 부품을 모두 뽑아 놓으면 이들을 다루는 여러 업체의 단체 관람 작정을 한번으로 불러내어 주고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주고 좀 더 고르기 쉬웠다.(업자 홍보가 아니라..이것 저것 다 사서 200이상 원래의 값에 산~_~)

그래서 이것 저것 골라서 산 것..(웃음)주요 사례 두개에 여러가지 부품이 들어간 상자 하나였다.총 견적을 냈을 때는 “PC몰”라는 업체가 남편이 최저 가격 견적을 냈을 때에 본 가격과 거의 같은 견적을 제시하고 있어 이곳을 선택했다.행복 쇼핑을 검색하면 바로 자동 검색어로 PC몰이 보이는 것으로 볼 때 이 업체가 가장 유명한 것 같다.업자의 평가를 찾아보면 배송이 늦게 전화한 데 대응이 좋지 않은 환불 처리가 미흡했다.이런 좋지 않다는 평가가 널리 있었지만 일단 최저 가격이며 그 다음에 싸게 견적을 보이고 준 업체도 가격 차이가 상당했기 때문에 그대로 여기서 주문하기로 했다.남편이 물건을 사면서 느낀 점으로서는, 전화나 네이버 톡을 통한 문의는 그만큼 원활하지 않았다는 것.아무래도 이 업체가 최저 가격에 팔기 때문에 주문량이 터무니 없고 그만큼 바쁘게 보일 것이다.그래서 대응 면에서 조금 허전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늦어질 수 없는 결제 후 며칠 후에 배송이 시작되고 물건을 막 금요일 밤에 받게 됐다.

<내 컴퓨터 부품>AMD라이젱 3600ASUS TUF B450M-PRO GAMING STCOM삼성 전자 DDR4 16G PC4-21300 2개 Segate 8TB삼성 전자 PM981a M.22280 1TBJONSBO M2-3SSD이 엠텍HV지포스 GTX 1660 STORM X Dual V2 OC 6GBLG전자 울트라 슬림 외장 ODDABKO SUITMASTER 361G칼리스토 강화 유리 DOUBLING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12V Single Rail+85ingle Rail+

남편과 나의 데스크 톱은 모든 것을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컴퓨터에서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놔두고 필요한 것을 새로 사기로 했다.사용 목적도 조금 달랐지만 일단 저는 게임을 하지 않지만 사진이나 영상 보정 작업을 해야 할 때문에 꽤 무거운 어도비 프로그램이 랙 없이 잘 되는 환경과 1테라 용량의 풍부한 c드라이브가 필요했다.남편은 c드라이브의 용량은 크지 않고도 좋고 컴퓨터로 크게 작업하기보다는 작게 영화를 보고게임을 즐기는 정도로도 충분한 것으로 많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았지만 몸에 맞니 그래픽 카드는 나의 것보다 2배 높은 것을 주문하기로 했다.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은 나의 컴퓨터 부품~ㄲ

<남편 컴퓨터 부품> 삼성전자 860 EVO (500GB) MSI 지포스 RTX2060 SUPER 게이밍 XD68GB 트윈프로더 7마이크로닉스 Master T500 강화유리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700W+12V Single Rail85+ 써모랩 TRINITY WHITELED 저소음

남편이 새로 구입한 부품은 상기 대로였다.뭔가 나의 것보다 산 내용이 더 작고는 있다.)남편은 예전에 내가 쓰던 인텔 i5-4670(하스 웰), asrock H87게시판, DDR3 24GB를 그대로 사양하고 대신 고 사양 게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RTX 2060 super그래픽 카드를 새로 구입했다.남편의 이야기는 50만원권과 하지만 분명히 카드를 바꾸면 화면이 날아가는 것 같다는..그리고 기존의 H87마더 보드에는 M.2SSD슬롯이 없어서 일반 SSD500GB를 구입하기로 했다.1테라의 것은 더욱 높고 게임은 지우고 다운로드하면 좋다고 하니까..ㄲ 사례의 경우 원래 나랑 커플 컴퓨터에서 같은 것을 사려고 했으나, asrock H87보드는 ATX형 보드이지만 제가 선택한 카드 리스트 강화 유리 DOUBLING상자에는 ATX주기판)장착시에 하드 디스크를 2개만 접속할 수 있다.하드 디스크를 4개 연결하려면 M-ATX주기판)을 써야 한다는, 남편은 하드 디스크를 3개는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마이크로닉스 MasterT500케이스를 뽑기로 했다.(실은 이건 남편이 적어 준 거 내가 워싱만 다시 했어.무슨 일인지 나도 모른다w) 그래도 표면의 느낌은 비슷한 것처럼 화이트 LED에어컨을 맞추려고 선택했지만 업체 측에서 2020년 새 것이 나왔다고 새 경우 같은 가격에 상단 에어컨 2개가 더 포함되어 있으므로 새로 보내라고 배려해서 화이트 LED는 커플에 맞추지 못 했다.색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새 것이 좋은 것은 부인하지 못하고 업주 측으로도 더 생각하고 보내신 것이어서 이 유지하기로 했다.그리고 남편이 산 서 모 연구실 트리니티 에어컨은 CPU을 오버 클록 할 수 있다고 듣고 샀지만, 이 메인 보드가 오버 클록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대로 쓰고 있다는;;아무튼 아래부터는 내가 산 조립 컴퓨터 부품의 소개다. ww

CPU는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았고 최근 매우 인기가 있다는 AMD라이젱 3600에(남편이 선택했다.6코어 12스레드에 기본 3.6GHz부스트 4.2GHz에서 동작하는 모델이다.인텔 CPU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멀티 코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AMD CPU가 성능이 좋다고도 할 수 있다.오버 클록도 잘 나와서 오버 클록 하고 쓰려고 했지만 오버 클록이 잘 듣지 않았다.

마더보드는 ASUSTUF B450M으로 결정됐다. 전원부가 10페이즈로 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된다고 해서 샀다고.

램은 많을수록 좋아서 램도 하나 더 구입했다.32기가짜리라고 한다.

하드 디스크도 8테라의 것을 하나 더 샀다.종래는 256기가 ssd를 c드라이브에서 구입하고 각각 4테라 1개, 2테라 3개 이렇게 사용했지만 사용하면 용량이 부족한 것만 같아서 이번 2테라의 자리 하나를 비우고 거기에 대신 8테라 하드 디스크를 넣어 두기로 했다.ssd이 나오고 하드 디스크의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게 아닐까 기대했는데 무려 정말 높다.8테라 두개 사고 싶었는데 한개당 20만원 그러니까 하나만 사는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1테라 SSD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규격을 바탕에 적용한 M2(NVMe)SSD를 구입했다.다만 발열이 있고 JONSBO방열판도 함께 구입했다.속도는 일반(SATA에 접속하는)SSD보다 2~5배 정도 빠르다지만 이 때문인지 확실히 사진 작업 등을 할 때 더 빨라진 것 같기도 하다..일산 보정 중에 구멍이 없어 보정 책의 변환 속도도 배는 빨라진 것 같다.

이거 그래픽 카드. 원래는 GTX 1060을 생각했는데 평소는 아니지만 가끔 심즈도 하고 영상편집의 경우 그래픽카드 성능도 영향을 준다고 해서 조금 더 올려서 GTX 1660으로 사기로 했다. 영상은 뭐.. 아직 편집을 배울 생각은 없고 영상도 색과 밝기 보정은 조금 할 테니까

최근 데스크탑에는 ODD(CD, DVDROM)가 슬롯이 없기 때문에 보통 외부 부착에 사용하는 것 같다.저의 취미상 주기적으로 dvd립핑이 필요한 때가 있으므로 외장 DOO는 필수니까 샀다.이는 LG를 구입하고 평소는 책상 위에 놓아두어서 눈에 띄지 않는 하얀 모델을 샀어~_~

파워는 남편이 생각하기엔 500~600W로도 충분해 보였지만 700W로 한다고 전기를 많이 쓰는 게 아니라 한도치가 더 높아지는 개념이어서 700W로 정했다고 한다. 어쨌든 7년 만의 새로운 조립 컴퓨터를 위해 이런 부품들을 샀다

데스크탑 조립의 첫 단계는 마더 보드에 CPU을 장착하기.이때 CPU와 메인 보드 사이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남편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손으로 그대로 했는데 운이 나쁠 경우 손의 정전기에서 쇼트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라텍스 고무 장갑 같은 것을 끼고 작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남기고 주었다.에어컨과 램을 장착한 사진. 그런데 이때는 에어컨 방향을 오른쪽으로 잘못 장착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램슬롯을 맨 왼쪽 1번부터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그래도 귀찮아서 이대로 진행했는데 나중에 다시 열어서 조립할 수 있었고 그때는 잘 장착하고 램도 1번 슬롯부터 장착했다고 한다.남편도 컴퓨터는 거의 7~8년 만에 조립하는 만큼 처음엔 망설였지만 하고 보니 요령이 잡혔다는..(웃음)경우 내부에 고무 패킹이 붙어 있어 뒤의 판에 선을 정리하고 마더 보드에 연결할 때는 고무 패킹을 통해서 안쪽에 선을 그어 연결하면 된다고.조립 과정을 낱낱이 기록하고 볼까 했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고 남편도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 찾고 조립한 것으로 단지 통과하기로 했다.원래 이 글은 조립 방식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니까경우는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면서, 하드 디스크도 최대 4개까지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선택했다.(웃음)요즘은 ssd을 많이 쓰는 때문일까, 하드 디스크를 이렇게 많이 접속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많아도 3개가 가장 일반적으로 4개는 별로 없어서 잠시 찾아 선택했다.위에는 파워 버튼과 usb포트?가 4개 붙어 있으며 헤드셋 단자도 보인다.하지만 스피커를 따로 사용하고 이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앞면+측면부에서 찍어본 거. 강화유리 너머로 보이는 화이트 팬들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아쉽게도 책상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서 본체는 아래에 놓아두기 때문에 자주 감상할 틈이 없다고 생각한다. ^^;;;ww측면부를 찍은 컷. 그래픽카드 아래에는 하드디스크를 2개 장착하는 브래킷이 있는데 설치한 사진은 이렇다. 참고로 M-ATX 보드는 설치 가능하지만 ATX 보드는 선 간섭이 있어 이 위치에 하드 디스크 2개를 장착할 수 없다고 한다.측면부를 찍어본 컷입니다. 그래픽 카드 아래에는 하드 디스크를 2개 장착하는 브래킷이 있는데 설치한 사진은 이렇습니다. 참고로 M-ATX 보드는 설치 가능하지만 ATX 보드는 선 간섭이 있어서 이 위치에 하드 디스크 2개를 장착할 수 없다고 합니다.만드는 과정은 따로 영상으로 담지 않았지만 측면 비닐을 떼어 안쪽으로 팬들이 돌아가는 장면이나 영상 속에 한 번 남겨본다. ~이군요본체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면이 모두 강화 유리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비스듬하게 메시가 되어 있고 조금 아쉬웠어요.매슈 소재는 먼지도 자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럽게 보이므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화이트 프라이팬에 하드 디스크를 4개 넣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컬러 팬들은 몇개 있었는데 나는 형형색색의 무지개 빛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온리 화이트만 보기로 했어요.흰색으로, 주위에 푸르스름하고 있는 것이 정말 예쁘고 예쁩니다.측면에는 이런 조명인가요?때문에 시시각각 색깔이 바뀝니다만, 안타깝게도 아까 말했듯이 책상 밑에 두고 있으므로, 이런 것을 감상하는 것은 아니랍니다.)(웃음)여기까지 찍어 제자리에 갖고 왔습니다.그래도 본체를 책상 위에 태우고 이렇게 속이 완전히 노출하고 조명도는 것이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나름대로 취향에 맞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어쨌든 데스크탑 조립 후의 얘기를 남기고 보면 남편의 컴퓨터는 문제 없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쓰고 있으며, 내 것은 인터넷 접속 문제로 다시 조립도 하고 보고 포맷도 2회라고 생각했다.Windows10운영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데 같은 것을 써서도 남편은 전혀 문제 없는데, 기동하면서 비행기 모드가 되어 버려서는;처음 포맷이다잘못해서 사진을 몇가지 백업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몇장의 자료 좀 날렸다;중요한 것은 아니었는데요…그 후, 여러가지 작업 환경을 설정하고 있지만 뭔가가 다시 잘 안 되고 건강하게 포맷을 다시 하고 이번에도 문제가 생기면 남편이 연가를 이용한 용산에 가서 부품 불량의 유무에서도 알아보라고 했지만 일단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아무 문제없이 잘 받아 주면 좋죠.그것을 제외하면 일단 작업 환경이 너무 쾌적하게 되어 만족한다.나중에 새 컴퓨터를 사게 되면 그때는 모든 것을 바꾸어 남편과 커플 경우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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