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외출 걱정 없이 따뜻한 방한 커버 | 마니또 방풍 커버

혜진엄마입니다(♧^^∂^/ 매년 겨울이 춥다고 생각되는 차가운 몸을 가진 혜진엄마인데 두꺼운 옷을 입어도 너무 추워서 잘때도 코가 시려 1인용 전기장판이 없으면 잠을 못잘정도로 추위를 많이 타십니다. 반면 우리 집 남자 3명은 열이 높아 난방을 켜지 않아도 22도로 춥다.잠자코 정말 건강한지도 몰라요. 그래도 밖에서는 의진이도 춥지 않을까 싶어 무엇보다 사람들이 엄마를 새엄마처럼 바라보는 시선이 아파 방한커버를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한 커버를 사봐야죠. 저희 윰차는 타보인데 터보 호환 방한 커버를 찾느라 노파가 된 마음은 정말 어려웠어요. 그때 리뷰가 좋은 마켓을 찾아서 물어보고 어렵지 않게 구매했어요. 하루 만에 도착했고 어머니는 기대만 되는 땅이었는데 의진이는 시치미를 떼네요.쳇!마니또 프리모 유모차커버 방풍 방한커버 와이업 올뉴지니트랩 아보리안 타보요 페도라브가부비: 꿈꾸는 아이들 [꿈꾸는 아이들] 유모차, 아기용품, 장난감 쇼핑몰 smartstore.naver.com마니또 프리모 유모차커버 방풍 방한커버 와이업 올뉴지니트랩 아보리안 타보요 페도라브가부비: 꿈꾸는 아이들 [꿈꾸는 아이들] 유모차, 아기용품, 장난감 쇼핑몰 smartstore.naver.com패딩의 형태는 과하다고 생각되어 멜란지커버를 구입하였고, 가장 무난한 블랙그레이를 주문하였습니다. 윷차를 다 덮어야 하니까 꽤 큰 거예요, 삼면을 볼 수 있게 돼 있고.평소에는 융차에 푹신푹신하기 위해 등패드를 하고 다운점퍼로 무릎을 덮는데 추워 보여요? 나름대로 바람 하나 안 들어오게 단단히 감싸고 있는데 일단 완전체를 위해서 숨을 헐떡이게 씌웠어요.겨우 윷차를 안에 의진을 끓일 수 있게 해놨는데 다리가 긴 애들은 다리가 나올 줄 알고… 애매했어요 눈바람을 완전히 가릴 수 있고, 의진처럼 윷차에서만 자려고 하는 아기들에게는 잠이 들면 커버를 덮고 숨길 수 있어요. 자는 아기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어르신들도 많지만 아기에게도 자는 시간은 방해하지 않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이동할 때 커버가 있어서 부러지지 않을까 해서 접어봤는데 손잡이가 부러지지 않아도 이 정도로 접어도 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그렇다 치더라도 타야 하는 의진은 전혀 탈 생각이 없어요. – 의진이 안타?- 우아아웅 (나는 안 타지만 내 거야) – 네가 타야 내가 탄다. – 으아아아~ (안 돼) 나는 용서 안 해. – 커버 닫아. – 안 돼, 안 돼. 내려!내가 탈게) – 이따 타고 하루가 지나도 히트네요. 타면 엄마도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을텐데.. 고집이 세서 결국 빼버렸는데, 더 추워지면 할까요? 이대로라면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양도하게 되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타야 하는 의진은 전혀 탈 생각이 없어요. – 의진이 안타?- 우아아웅 (나는 안 타지만 내 거야) – 네가 타야 내가 탄다. – 으아아아~ (안 돼) 나는 용서 안 해. – 커버 닫아. – 안 돼, 안 돼. 내려!내가 탈게) – 이따 타고 하루가 지나도 히트네요. 타면 엄마도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을텐데.. 고집이 세서 결국 빼버렸는데, 더 추워지면 할까요? 이대로라면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양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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