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진 패셔니스타 금시계에 금벨트 주총 패션 브랜드는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주총에 참석한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검은색 정장에 금시계에 금 벨트로 코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돋보였다.금시계는 불가리 패런티지 제품으로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 제품이고 금벨트는 구찌 제품이래요. 패런티지는 이탈리아 로마 트레버틴스톤에서 사용된 보도블록 연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라인으로 기하학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유명하다.엘리자베스 테일러나 오드리 햅번, 니코 키드먼, 제니퍼 애니스톤 등 불가리 애호가로 알려진 여배우들이 좋아하는 라인으로 유명하대요. 이제 이부진 씨도 들어갈 수 있겠네요.금 벨트는 구찌 사의 G 버클 와이드 레버 벨트라고 합니다. 구찌를 상징하는 G마크가 눈에 띄게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 온라인으로 10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언제 어디서나 이 부진 씨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제게 패셔니스타시니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본인도 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패션 코드를 준비했을 것입니다. 아들 졸업식에 이어 하객패션 그리고 이번 주총 패션까지 항상 뛰어난 패션 센스를 보여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