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바이올렛분갈이 개시 전에 고정 방범 창틀매달아 장식하여된 칸막이 바구니…” 살찐이 내기 전에 차광막을 설치했습니다”한낮 봄의 햇살이 은근히 뜨거워서 우리의 약한 다육 식물에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어서(사실은 몇가지 화상을 입는 것도..차광막을 설치하면 아무래도 햇볕이 안타깝지만···2*31.5*2(1m두 짜넣다..상태가 좀 낡은..(웃음)두개 갖고 가서 아래쪽에서 고정시키고 위쪽에… 그렇긴 그 짧은 시간..더웠거든요.키가 작으니 중간 케이블 공동으로 고정하려고 하면 몸을 치고..겨우 몇개 고정하고 돌아왔는데 벌써 햇살이 은근히 타올랐어. 우리 집에서 먼저 차광막 설치될 거라고 생각했다 작은 것은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마무리 지어 2×3의 중간. 위쪽을 고정시키지 않으면 안 되지만조금 쉬기로 해서..차가운 것을 먹고 싶어..어제 식재료 마트를 사왔다아이스크림이 생각 나서..두개 사는데…아이들이 초콜릿이 드는 것이 좋아서 그 종류로 샀는데 냉동실에 넣던 딸이 “커피 맛 사는군요 “라고 말했어요 뭐 하셔?보니 아…이래봬도<커피&초콜릿 퍼지>아들은 커피를 넣지는 안 마시는데… 그렇긴나는 입맛이 변해서는 아이스크림 등 잘 안 먹는데…딸도 다른 것을 먼저 먹고..이건 내가 조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꺼내고..조금 먹는 것이 한쪽으로 안녕이야슬슬 일어나서 차광막의 나머지도 마무리하고 미니 바이올렛 분갈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어제 옮겨 심은 후 치우지 않았습니다 오늘내일도 해야해..베란다 옮겨심기 마무리..정리후 다육이 나올수있어…지금은 복잡…하지만 밖에보면..아까는 햇빛이 좋았는데 좀 흐렸어??비 소식은 없지만.. 밤이 되면.. 흙먼지 때문에 선풍기 뒷쪽에서 틀어놓고 창문을 열어놓고 옮겨심기… 날씨가 추워졌으니 급한 미니바이올렛(상태 0.0) 옮겨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차광막을 설치하러 나갔는데 케이블 타이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다시 집에 가서 가지고 가면서 카메라도 가지고 갔습니다. 앞에 작은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있었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다가 오늘 울타리 안쪽······ 들어가니까 가까이서 볼 기회..햇볕이 잘 드는 곳이어서, 소슬소슬 꽃봉오리..만개한 꽃도 몇개 보이고만개한 꽃도 이쁘지만 이렇게 꽃봉오리.. 통통하고 너무예뻐^^매화꽃도 몇가지 있다던데..정확히 모르니까… 그냥 매화꽃^^정확히 모르니까… 그냥 매화꽃^^